킬라 “비트코인 상승 추세… 모든 변동 잡을 필요 없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킬라(Killa)는 비트코인 강세장 진입을 확신하며 투자금의 95%를 시장에 노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약세장에서 하락에 베팅했던 유명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트레이더 킬라(Killa)가 강세장 진입을 확신하며 투자금의 95%를 시장에 노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이 10만달러를 이탈했을 당시 적극적으로 공매도에 나섰지만 현재는 상승 추세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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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Killa)는 비트코인 강세장 진입을 확신하며 투자금의 95%를 시장에 노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약세장에서 하락에 베팅했던 유명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트레이더 킬라(Killa)가 강세장 진입을 확신하며 투자금의 95%를 시장에 노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이 10만달러를 이탈했을 당시 적극적으로 공매도에 나섰지만 현재는 상승 추세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8일(현지시각) 킬라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강세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공매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약세장 전반에 걸쳐 숏 포지션 을 유지했으며 여러 차례 진입과 재시험 구간을 활용해 하락 폭의 대부분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5만7000달러를 시험한 이후에는 단 한 차례도 숏 포지션 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당분간 그럴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약세장에서 상당한 수익 기회를 포착했지만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것보다 상승에 투자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킬라는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였을 당시 공개했던 시장 노출 비중 95%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 때까지 기존 투자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킬라는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에서 7만9000달러로 하락하는 구간을 놓쳤지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성공하기 위해 모든 가격 변동을 포착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상승 추세에서 현물이나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가격 상승을 지켜보는 것이 공매도로 하락을 포착하는 것보다 낫다는 입장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