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기술특례상장 평가 개편안 가닥…연내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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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에 우주항공·로보틱스 등 신규 기술 분야의 평가 기준을 추가하고...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 설명회에서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에 우주항공·로보틱스 등 신규 기술 분야의 평가 기준을 추가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전문인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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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에 우주항공·로보틱스 등 신규 기술 분야의 평가 기준을 추가하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 설명회에서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에 우주항공·로보틱스 등 신규 기술 분야의 평가 기준을 추가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판단할 전문인력을 확대한다. 거래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안'을 연내 확정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월부터 코스닥 시장의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개선을 추진해왔다.
전문평가 자문인력은 박사 3명과 변리사 1명 등 기존 총 4명에서 산업계 또는 사업화 전문가 1명을 포함한 총 6명으로 늘려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판단 역량을 높인다. 수익사업을 수행하는 전문평가기관은 내부통제 가이던스 이행 현황과 수익사업 수임 정보를 반기마다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한다. 평가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술사업 계획서 표준 목차와 작성 가이드, 제출 자료 목록을 사전에 제공한다. 평가수수료는 국내 기업 3천만원, 외국 기업 3천500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우수 평가기관에는 업무 배정을 늘리고 신규 제도에 우선 참여할 기회를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거래소 측은 밝혔다.
민경욱 코스닥시장 부이사장은 기술특례상장 제도가 주요 상장 경로로 자리 잡았지만, 코스닥시장 저평가(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선 시장참여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기술특례상장의 첫 관문인 전문평가제도의 신뢰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9 15:31 송고 2026년10월19일 15시3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에 우주항공·로보틱스 등 신규 기술 분야의 평가 기준을 추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