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레저, 계정 권한 위임 활성화…주 키 공유 없이 업무 분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XRP 레저에서 계정 소유자가 다른 계정에 거래 권한을 나눠 줄 수 있게 됐다.
- 위임 계정은 자신의 키로 허용된 거래를 처리하지만 자산별 제한과 지출 한도는 설정할 수 없다.
- XRP 레저(XRP Ledger)에 계정 소유자가 다른 계정에 거래 권한을 나눠 주는 기능이 적용됐다.
본문
XRP 레저에서 계정 소유자가 다른 계정에 거래 권한을 나눠 줄 수 있게 됐다. 위임 계정은 자신의 키로 허용된 거래를 처리하지만 자산별 제한과 지출 한도는 설정할 수 없다. XRP 레저(XRP Ledger)에 계정 소유자가 다른 계정에 거래 권한을 나눠 주는 기능이 적용됐다. 기관은 업무용 계정에 필요한 권한만 맡기고 주 계정의 기본 서명 키를 공유하지 않을 수 있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PermissionDelegationV1_1’ 수정안이 2026년 10월 8일 원장 번호 107,524,865에서 활성화됐다고 보도했다. XRP 레저 공식 문서는 권한 위임을 계정 소유자가 다른 계정에 특정 거래를 수행할 권한을 주는 기능으로 설명한다. 위임받은 계정은 자신의 키로 허용된 거래를 처리하며, 계정 소유자는 위임 권한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결제와 이용자 승인 업무를 별도 계정에 맡기고 전체 통제권을 가진 키는 오프라인에 보관할 수 있다.
위임 관계마다 원장에 별도 항목이 생기며, 이 항목은 권한을 맡긴 계정의 준비금 계산에 포함된다. 이번 적용으로 권한 위임 수정안은 검증인 투표 절차를 거쳐 네트워크에서 활성화됐다. 다만 권한 위임만으로 기관의 준법 절차나 자산 보관 위험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XRP 레저 공식 문서는 ‘fixCleanup3_4_0’ 수정안이 활성화되기 전까지 ‘PaymentBurn’ 세부 권한을 위임하지 말라고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