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분기마다 '최대 실적'…3분기 영업익 363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반도체 팹리스 파두가 3분기 매출 1436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 호실적을 바탕으로 수요가 넘치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솔루션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에도 박차를 가한다.파두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256 파두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256억원) 대비 460%, 직전 분기(732억원) 대비 96% 늘었다고 1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114억원 적자에서 363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직전 분기(163억원)보다 124% 증가했다.
본문
반도체 팹리스 파두가 3분기 매출 1436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하며 두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수요가 넘치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솔루션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에도 박차를 가한다.파두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256 파두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256억원) 대비 460%, 직전 분기(732억원) 대비 96% 늘었다고 1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114억원 적자에서 363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직전 분기(163억원)보다 124% 증가했다. 올해 파두의 실적 흐름은 분기를 거듭할수록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1분기 매출은 약 595억원 수준으로, 이미 지난해 분기 평균(약 230억원)의 2.5배를 넘어섰고 이후 2분기 732억원, 3분기 1436억원으로 뛰며 분기 매출이 반년 만에 2.4배로 커졌다.
3분기 누적 매출(2763억원)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924억원)의 3배를 기록했다.
1분기에 이미 흑자 기반을 다진 데 이어 2분기 162억원, 3분기 363억원으로 분기마다 두 배 이상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685억원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외형이 4배로 커지면서 적자 구조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평가다. 지난해 연간 매출의 4배를 훌쩍 넘는 규모로, 향후 실적 가시성을 뒷받침하는 물량이다. 8월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FMS 2026'에서는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나아가겠다는 '파두 2.0' 비전을 발표했다. 남이현 대표는 "창립 이후 1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이 올해 폭발적인 실적 상승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저전력 고효율 솔루션을 폭넓게 제공하는 종합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팹리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수요가 넘치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솔루션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에도 박차를 가한다.파두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256억원) 대비 460%, 직전 분기(732억원) 대비 96% 늘었다고 1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