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브렌트유 108.34달러…미국 원유 재고 710만배럴 증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8.34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710만 배럴 증가했다.
  • 브렌트유 가격이 9월 16일 배럴당 108.34달러를 기록했다.
  • 포춘은 이날 브렌트유 가격을 108.34달러(약 14만7342원)로 제시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8.34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710만 배럴 증가했다. 브렌트유 가격이 9월 16일 배럴당 108.34달러를 기록했다. 포춘은 이날 브렌트유 가격을 108.34달러(약 14만7342원)로 제시했다. 로이터가 집계한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시간 오후 3시 55분 107.53달러(약 14만6241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04.19달러(약 14만1698원)였다. 브렌트유 가격은 전일 106.57달러(약 14만4935원)에서 올랐다. 로이터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가 시장에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원유 재고는 9월 11일까지 한 주 동안 710만 배럴 늘었고, 시장 예상치인 약 160만 배럴 감소와 반대 흐름을 보였다.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면 단기적으로 미국 내 원유 공급 부족 우려가 약해질 수 있지만, 중동의 공급 차질 우려는 반대 방향으로 가격에 영향을 준다.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107.63~109.08달러(약 14만6387~14만8349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종가는 108.20달러(약 14만7152원)로 전일보다 0.51% 내렸다. 중동 긴장에 따른 브렌트유 공급 차질 우려 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 재고 증가가 가격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겹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9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2026년 하반기 브렌트유 현물 가격을 평균 약 90달러(약 12만2400원)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