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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유가 급락에도 7만6000달러대 약세…美 기술주 부진 여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7만6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 3일 오전 8시13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13% 하락한 1억366만원에 거래됐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7만6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3일 오전 8시13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13% 하락한 1억366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4시간 전 대비 1.70% 내린 7만681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0.80% 하락한 2254달러, 엑스알피(XRP) 는 0.10% 내린 1.25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약세 배경에는 미국 기술주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매도세가 있다. 브렌트유 가격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 가능성에 8% 넘게 하락해 배럴당 104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데이브 마자 라운드힐파이낸셜 최고경영자(CEO)는 “유가 하락은 기술주에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국제유가가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주가가 장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는 점은 투자자들의 확신이 크게 약해졌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오라클 은 100억달러 규모의 채권과 같은 규모의 주식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메타는 최소 200억달러의 채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크리스 설리번 하이페리온데시머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에 비트코인 약 2만9220개에 해당하는 매도 포지션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매도 포지션이 대규모로 쌓인 만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를 청산하려는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코너스 CIO 는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전망을 유지하며 2027 년 목표 가격을 18 만달러 , 2030 년 예상 가격을 50 만달러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