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덜 팔고도 에너지 저장 매출 58% 늘린 앨버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판매량 줄어도 평균 단가 95% 상승 실적 개선에 회사 순이익 흑자 전환 4분기 가격 하락에 부문 매출 감소 전망 미국 리튬업체 앨버말이 올해 3분기 리튬 제품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3000t 덜 팔고도 에너지 저장 부문에서 4억1000만달러의 매출을 더 올렸다.
- 앨버말은 4분기에도 판매량은 비슷하겠지만 가격이 내려가면서 이 부문의 매출과 이익이 3분기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 앨버말이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장 종료 후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3분기 에너지 저장 부문 매출은 11억188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7.9% 늘었다.
본문
판매량 줄어도 평균 단가 95% 상승 실적 개선에 회사 순이익 흑자 전환 4분기 가격 하락에 부문 매출 감소 전망 미국 리튬업체 앨버말이 올해 3분기 리튬 제품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3000t 덜 팔고도 에너지 저장 부문에서 4억1000만달러의 매출을 더 올렸다. 앨버말은 4분기에도 판매량은 비슷하겠지만 가격이 내려가면서 이 부문의 매출과 이익이 3분기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앨버말이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장 종료 후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3분기 에너지 저장 부문 매출은 11억188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7.9% 늘었다. 같은 기간 회사 전체 매출은 18.8% 증가한 15억5310만달러였다. 앨버말 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 1억6070만달러 적자에서 올해 3분기 2억968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에너지 저장 부문에서 판매한 리튬 제품은 탄산리튬 환산량 기준 6만9000t에서 5만6000t으로 18.8% 줄었다.
에너지 저장 부문의 조정 EBITDA(이자·법인세·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1억2410만달러에서 5억5980만달러로 약 4.5배가 됐다. 반면 제품 판매가격에 영향을 주는 리튬 시세는 낮아져 앨버말은 에너지 저장 부문의 매출과 조정 EBITDA가 모두 3분기보다 줄고 이익률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앨버말의 에너지저장 매출 이 3분기 11억1880만달러로 57.9% 늘었습니다. 미국 리튬업체 앨버말은 올해 3분기 에너지 저장 부문 매출이 지난해보다 57.9% 증가한 11억188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판매량은 18.8% 감소한 5만6000t에 그쳤다. 판매단가는 평균 10.28달러에서 20.02달러로 크게 상승했음을 반영하여 순이익은 1억6070만달러의 적자에서 2억9680만달러의 흑자로 전환됐다. 앨버말은 4분기에도 리튬 가격 하락으로 매출과 이익이 3분기 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