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800달러로 밀렸다…8만달러 방어 실패 땐 변동성 커진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만700달러 수준으로 밀리며, 8만달러 지지 여부가 단기 흐름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만800달러 선까지 밀리면서 시장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 8만2000달러 위에는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쌓여 있지만 정작 현물 매수세가 약해 이를 시험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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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만700달러 수준으로 밀리며, 8만달러 지지 여부가 단기 흐름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 이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만800달러 선까지 밀리면서 시장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8만2000달러 위에는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쌓여 있지만 정작 현물 매수세가 약해 이를 시험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가격이 추가로 밀려 8만달러 선마저 내줄 경우 최근 반등 과정에서 유입된 단기 자금이 빠져나가며 변동성 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감도 나온다. 20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은 최근 7만4965달러에서 8만1502달러까지 약 9.2% 반등했지만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현재 가격이 8만700달러 수준으로 다시 내려오면서 8만달러 초반이 지지선 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가 단기 흐름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브레이브뉴코인에 따르면 비트코인 8만2000~8만6000달러 구간에는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집중돼 있다.
크립토퀀트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 현물 수요 지표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를 기록했다. 지난 15일에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서 약 4억50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가격이 약 5% 하락하는 동안 미결제약정 은 약 13.5% 감소했다. 온체인 자료에 따르면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8%가 이 가격대에서 손바뀜됐다. 지지에 성공하면 반등 기반이 될 수 있지만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손실을 피하려는 매물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