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위·통신 장애에 뜬 비트챗…애플 앱스토어 1위 등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잭 도시가 개발한 오프라인 메신저 비트챗이 프랑스 애플 앱스토어 SNS 부문 1위에 올랐다.
- 전국적인 시위와 SNS 차단 논란, 통신 장애가 겹치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인터넷이나 이동통신망 없이 메시지를 주고받는 비트챗(Bitchat)이 프랑스에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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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도시가 개발한 오프라인 메신저 비트챗이 프랑스 애플 앱스토어 SNS 부문 1위에 올랐다. 전국적인 시위와 SNS 차단 논란, 통신 장애가 겹치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인터넷이나 이동통신망 없이 메시지를 주고받는 비트챗(Bitchat)이 프랑스에서 급부상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엑스(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가 선보인 비트챗은 지난 22일 프랑스 애플 앱스토어 SNS 부문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다. 비트챗은 블루투스 저전력(BLE) 기술로 가까운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한다. 주변에 앱 이용자가 많을수록 전달 범위가 넓어질 수 있으며, 인터넷이 연결되면 탈중앙화 통신 프로토콜 노스터(Nostr)를 이용해 원거리 통신도 지원한다. 이어 지난달 17일에는 물가 상승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집회가 열렸다.
프랑스 내무부 집계로 약 55만명이 참가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상점 약탈과 시설 파손이 발생했다.
유통업계는 초기 집계에서 약 1500개 매장이 피해를 입고 손실이 수억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사태 이후 가브리엘 아탈 전 총리는 19일 폭력 사태가 발생한 지역의 SNS 접속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21일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와 저가 브랜드 소슈에서 약 10시간 동안 이동통신 장애가 발생했다. 전국적인 시위와 소셜미디어(SNS) 차단 논란에 대형 통신 장애까지 겹치면서, 통신사에 의존하지 않는 메신저가 주목받고 있다.27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엑스(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가 선보인 비트챗은 지난 22일 프랑스 애플 앱스토어 SNS 부문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올랐다.비트챗은 블루투스 저전력(BLE) 기술로 가까운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