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대만 3분기 성장률 14.36%…당국자 연 12%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번 개산치는 8월 전망치보다 2.94%포인트 높았으며, 1~3분기 누적 성장률은 14.22%였다.
  •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DGBAS)는 10월 30일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 개산 통계에서 이같이 밝혔다.
  • 3분기 성장률은 같은 분기 기준 48년 만에 가장 높았고, 1~3분기 누적 성장률은 14.22%로 반세기 만의 최고를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이번 개산치는 8월 전망치보다 2.94%포인트 높았으며, 1~3분기 누적 성장률은 14.22%였다.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DGBAS)는 10월 30일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 개산 통계에서 이같이 밝혔다. 3분기 성장률은 같은 분기 기준 48년 만에 가장 높았고, 1~3분기 누적 성장률은 14.22%로 반세기 만의 최고를 기록했다. 예쥔셴(Yeh Chun-hsien) 대만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위원은 중앙통신사(CNA)의 1일 보도에서 “올해 성장률 12%는 문제없다”고 말했다. 미국 자본시장에서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나온 가운데, 예 주임위원은 중앙통신사의 1일 보도에서 “우려는 주로 AI 소프트웨어에 있고 대만은 하드웨어가 중심”이라고 말했다. 대만 기업의 주문은 올해 말부터 내년 말까지 문제가 없고, 대만에 영향이 있더라도 단기적인 시장 조정에 그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미국 AI 관련주 매도세 속 비AI 지수가 S&P500과 격차를 좁힌 흐름은 본지가 앞서 보도한 바 있다 .

예 주임위원은 중앙통신사의 1일 보도에서 대만 기업들이 많은 외화를 벌어들여 자금과 현금 흐름에 문제가 없으며, 하드웨어 부문에도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예 주임위원은 중앙통신사의 1일 보도에서 시장의 우려가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AI·클라우드 투자금 회수 가능성과 사업화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 반도체 기업 TSMC(2330)의 공장이 자동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필요한 연산 능력도 마련됐다고 사례를 들었다. 실물 AI의 발전이 빨라질수록 클라우드 사업자의 투자 회수도 빨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만의 3분기 실질 GDP 성장률 개산치가 전년 동기 대비 14.36%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