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삼전닉스 44조 배당 결정…37개사 기업가치 제고 첫 공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지난달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상장사가 잇달아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지난달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상장사가 잇달아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및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환원에 적극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 5일 한국거래소의 10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E&A, 현대차[005380] 등은 최소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부터 최대 30조원에 이르는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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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지난달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상장사가 잇달아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지난달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상장사가 잇달아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및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환원에 적극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의 10월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E&A, 현대차[005380] 등은 최소 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부터 최대 30조원에 이르는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달 SK하이닉스는 2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발표했고, 삼성E&A는 7천800억원, 신한지주[055550]와 에스원[012750]은 각 4천500억원어치 취득을 결정했다.
이 중 삼성E&A는 6천900억원, 신한지주는 4천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했으며, LG화학[051910]도 3천억원어치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 2일 저(低)PBR 명단을 처음 공개했는데, 공표일 7거래일 전인 지난달 22일까지 PBR 개선 계획을 내면 공개 명단에서 1년간 제외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지난달 PBR(주가순자산비율) 개선 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상장 후 처음 공시한 상장사는 코스피 16개, 코스닥 20개 등 총 36개였다.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상장사는 이들 36개를 포함해 총 37개로, 2024년 5월 이후 누적으로는 코스피 375개와 코스닥 426개 등 총 801개 기업이 공시를 완료했다. 공시기업의 시가총액은 4천308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83.8%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밸류업 지수는 2,691.90포인트로, 지난해 말(1,797.52포인트) 대비 49.8% 상승했다.
거래소는 이달 25일 상장기업 이사회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기 위한 설명회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1/05 12:05 송고 2026년11월05일 12시05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지난달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주요 상장사가 잇달아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