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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2달 반 만에 발동됐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
  •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28포인트(8.06%) 내린 5524.53에 장을 마감했다.
  • 전장보다 5.59% 내린 5673.01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5751.4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5506.23까지 밀려났으며, 낙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시장 반응 중립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2달 반 만에 발동됐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28포인트(8.06%) 내린 5524.53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5.59% 내린 5673.01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5751.4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5506.23까지 밀려났으며, 낙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3조9710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66억원, 1조6131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1.59%), 제약(1.47%) 등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반면 전기·전자(-10.54%), 의료·정밀기기(-10.09%), 기계·장비(-8.64%), 운송장비·부품(-4.86%), 화학(-4.51%), 금속(-5.43%), 유통(-5.94%), 건설(-6.33%) 등 대다수 업종이 급락세를 기록했다. 삼성전기(-16.81%), SK하이닉스(-11.28%), SK스퀘어(-10.33%), 삼성전자(-10.02%), 삼성생명(-8.32%), 현대차(-6.22%), LG에너지솔루션(-4.98%), KB금융(-1.44%), 신한지주(-1.26%) 등이 내렸다. 전장보다 4.79% 내린 784.45에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한때 788.69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755.33까지 밀려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큰 충격을 받았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678억원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0억원, 257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8% 이상 폭락하며 연이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지수는 코스닥은 전장보다 66.00포인트 내린 757.88을 가리키고 있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혹은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지속될 경우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