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 카톡 AI에 어디까지 줄까” … 카카오, 개인정보 동의 ‘레벨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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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카톡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내년 1분기 정식 출시 앞두고 개인정보 활용·동의 체계 개편 AI가 볼 내 정보, 이용자가 결정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 어디서나 불러 쓰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카나나 스페이스’ 출시를 앞두고 AI가 활용할 개인정보 동의를 단계별로 받는 ‘레벨제’를 도입한다.
- 메시지 전송부터 일정 관리, 주문·송금까지 이용자를 대신해 AI가 맡게 될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자신의 정보에 AI가 어디까지 접근할지 이용자가 직접 정하게 한 것이다.
- 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나나 스페이스의 내년 1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이와 관련된 개인정보 활용·동의 체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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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내년 1분기 정식 출시 앞두고 개인정보 활용·동의 체계 개편 AI가 볼 내 정보, 이용자가 결정 카카오가 카카오톡 내 어디서나 불러 쓰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카나나 스페이스’ 출시를 앞두고 AI가 활용할 개인정보 동의를 단계별로 받는 ‘레벨제’를 도입한다. 메시지 전송부터 일정 관리, 주문·송금까지 이용자를 대신해 AI가 맡게 될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자신의 정보에 AI가 어디까지 접근할지 이용자가 직접 정하게 한 것이다. 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카나나 스페이스의 내년 1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이와 관련된 개인정보 활용·동의 체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자가 고른 개인정보 동의 단계에 따라 AI가 쓸 수 있는 기능의 범위가 달라지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이르면 오는 12월 베타 테스트 형태로 카나나 스페이스를 공개해 동의자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한 뒤, 내년 1월 레벨제 동의 절차를 거쳐 3월 중 전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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