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7%대 급락 마감, 양 시장 서킷 발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핵심요약15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8% 이상 폭락하면서 양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확산된 데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과 부채 부담에 대한 불안이 겹쳤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했고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낙폭이 확대됐다.국내 주식시장이 15일 미국발 물가 충격과 인공지능(AI) 산업 15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8% 이상 폭락하면서 양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본문
핵심요약15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8% 이상 폭락하면서 양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확산된 데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과 부채 부담에 대한 불안이 겹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했고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의 낙폭이 확대됐다.국내 주식시장이 15일 미국발 물가 충격과 인공지능(AI) 산업 15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8% 이상 폭락하면서 양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국내 주식시장이 15일 미국발 물가 충격과 인공지능(AI) 산업의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00포인트(8.01%) 하락한 757.88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발동 당시 전 거래일 대비 약 8% 하락한 5528선까지 밀렸다.
이날 오전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차례대로 발동됐지만 주가 하락세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오후 들어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이어졌다. 발동 당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00포인트 하락한 757.88이었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매도 압력이 이어졌고, 결국 서킷브레이커 발동 기준인 8% 하락선까지 밀렸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역시 2.6%로 시장 예상치 2.5%를 웃돌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장 추정치는 전날 22%에서 37%로 높아졌다. 1단계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또는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