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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코 “채권시장, 연준 금리 인상 2년 전 예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연준의 금리 인하 기간에도 3.7%에서 5%로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 짐 비앙코는 비트코인 ETF 확대가 개발 활동과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라는 핵심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간에도 3.7%에서 5%로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연준의 금리 인하 기간에도 3.7%에서 5%로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짐 비앙코는 비트코인 ETF 확대가 개발 활동과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라는 핵심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간에도 3.7%에서 5%로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채권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상 약 2년 전부터 정책 전환 신호를 보냈다는 주장이다. 짐 비앙코(Jim Bianco) 비앙코 리서치 창립자는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 인터뷰에서 연준의 3년여 만의 첫 금리 인상에 앞서 채권시장이 이미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내리던 기간에도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이 3.7%에서 5%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의 금리 인하와 장기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것은 50여 년 만에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비앙코는 연방준비제도 의 단기 정책금리보다 장기금리 흐름이 시장의 신뢰를 더 직접적으로 반영한다고 봤다.

앞서 비앙코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간에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한 흐름을 언급한 바 있다( 금리 인하 시작 뒤 98bp 오른 미 10년물 ). 28일 기자회견도 예정돼 있으며, 미 연준 일정에 해당 회의가 기재돼 있다. 비앙코는 10월 28일 연준 결정이 월가의 예상보다 중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 연준 의장의 정책 판단과 코로나19 이후 경제 구조 변화에 대해서도 비판적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