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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자산 12%만 디파이 기준 충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토큰화 자산 시장은 올해 들어 370억 달러(약 50조2000억원) 규모로 커졌지만,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에서 의미 있게 쓰이는 자산은 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 센트리퓨지는 토큰화 자산 가치가 2026년 1월 약 250억 달러에서 7월 370억 달러로 늘었지만, 디파이 통합 기준을 충족한 자산은 12%에 그쳤다고 밝혔다.
  • 센트리퓨지(Centrifuge)는 9월 2일 공개한 'Tokenization Snapshot 2026'에서 토큰화 자산 가치가 2026년 1월 약 250억 달러(약 33조9000억원)에서 7월 370억 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토큰화 자산 시장은 올해 들어 370억 달러(약 50조2000억원) 규모로 커졌지만,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에서 의미 있게 쓰이는 자산은 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센트리퓨지는 토큰화 자산 가치가 2026년 1월 약 250억 달러에서 7월 370억 달러로 늘었지만, 디파이 통합 기준을 충족한 자산은 12%에 그쳤다고 밝혔다. 센트리퓨지(Centrifuge)는 9월 2일 공개한 'Tokenization Snapshot 2026'에서 토큰화 자산 가치가 2026년 1월 약 250억 달러(약 33조9000억원)에서 7월 370억 달러로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자료는 판테라캐피털의 토큰화 진척 지수를 인용해 542개 토큰화 자산을 평가한 결과, 디파이 통합 기준을 충족한 자산은 12%였다고 적었다.

코인셰어스(CoinShares)와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은 8월 6일 보고서에서 대출 시장과 탈중앙화거래소(DEX)에 예치된 실물자산(RWA)이 1년 사이 23억 달러(약 3조1200억원)에서 74억 달러(약 10조원)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토큰화 자산만 보면 성장세가 이어졌지만, 더 넓은 디파이 시장과는 다른 흐름을 보인 셈이다. 이는 토큰화 자산이 단순히 시장 전체 유동성을 따라 움직이기보다, 담보와 수익 상품 등 별도 수요를 기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토큰화 실물자산 담보 금융상품 출시와 같은 앞선 흐름 은 자산 발행과 담보 활용을 연결하려는 시도였다. 센트리퓨지가 별도로 공개한 'Tokenization Outlook 2026'은 토큰화 확장의 병목으로 규제·컴플라이언스 44%, 유동성 32%, 기술·보안 8%, 상호운용성 6%를 제시했다.

센트리퓨지는 542개 자산을 기준으로 제시했지만, 판테라캐피털 공개 요약은 2026년 1분기 연구가 593개 자산, 11개 자산군, 3210억 달러(약 435조6000억원) 시장가치를 다뤘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설명만으로는 12%의 세부 표본과 산식 전체를 확인하기 어렵다. 토큰화 실물자산은 통상 국채, 머니마켓펀드, 사모신용, 주식형 상품 등 기존 금융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표현한 자산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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