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양광 발전량 증가세…신규 설비 43.4GW 계획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태양광 발전량은 2026년에도 늘었지만 신규 설비 확대에는 정책과 송전망 제약이 겹치고 있다.
- EIA는 올해 유틸리티급 태양광 신규 설비 계획을 43.4GW로 집계했다.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6년 미국 전력 부문 발전량이 1.1%, 2027년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본문
미국 태양광 발전량은 2026년에도 늘었지만 신규 설비 확대에는 정책과 송전망 제약이 겹치고 있다. EIA는 올해 유틸리티급 태양광 신규 설비 계획을 43.4GW로 집계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26년 미국 전력 부문 발전량이 1.1%, 2027년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신규 설비 계획은 43.4GW로, 계획대로 실현되면 전년보다 60% 늘어난다. EIA는 2026년 ERCOT 유틸리티급 태양광 발전량을 78BkWh, 석탄 발전량을 60BkWh로 전망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7월 2일 당시 건설 중이 아닌 신규 풍력·태양광 프로젝트의 연방 세제혜택이 7월 4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는 2026년 1분기 미국 신규 발전설비에서 태양광이 60%를 차지했고, 배터리 저장장치를 합치면 두 기술의 비중이 91%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2026~2031년 연간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약 43GW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주거용 태양광 시장은 2026년 21%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런 밴트호프(Darren Van’t Hof) 미국 태양광·저장산업협회(SEIA) 임시 회장 겸 CEO는 연방정부의 정책·규제 조치가 신규 전력 공급 확대를 늦추고 전기요금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AP통신은 Ember 자료를 인용해 미국 태양광 발전이 2026년 5월 월간 발전 비중에서 처음으로 석탄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다만 설치 기반이 커진 만큼 같은 발전량 증가도 성장률로는 작게 나타나는 기저효과가 커졌고, 정책·송전망·인허가 제약이 증가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