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7500만달러 룬 인수 보도…세일즈포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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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회사는 거래액을 공개하지 않았고, Resilience Media는 현금과 주식을 합친 인수가격을 3억7500만달러(약 5017억5000만원)로 보도했다.
- 세일즈포스($CRM)가 미군 보급 수요를 예측하는 AI 소프트웨어 업체 룬 테크놀로지스(Rune Technologies)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 인수 대상 기술은 통신이 불안정한 전방에서도 물자와 장비의 이동을 계획하는 데 쓰인다.
본문
회사는 거래액을 공개하지 않았고, Resilience Media는 현금과 주식을 합친 인수가격을 3억7500만달러(약 5017억5000만원)로 보도했다. 세일즈포스($CRM)가 미군 보급 수요를 예측하는 AI 소프트웨어 업체 룬 테크놀로지스(Rune Technologies)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 기술은 통신이 불안정한 전방에서도 물자와 장비의 이동을 계획하는 데 쓰인다. 세일즈포스는 29일(현지시간) 룬 테크놀로지스 인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esilience Media는 취재원 두 명을 인용해 인수가격이 현금과 주식을 합쳐 3억7500만달러(약 5017억5000만원)라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2024년 설립된 룬이 안드리센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와 포인트72 벤처스(Point72 Ventures) 등에서 총 3000만달러(약 401억4000만원)를 조달했다고 전했다.
켄들 콜린스(Kendall Collins) 세일즈포스 미션포스·정부 클라우드 부문 사장 겸 CEO는 발표문에서 “세일즈포스는 국가안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인수를 통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일즈포스는 미션포스 출시 1년 만에 방산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80% 성장했고, 미군 6개 군종 모두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올해 1월 미 육군으로부터 10년간 최대 56억달러(약 7조4928억원) 규모의 계약을 받았다. 세일즈포스는 이달 12일에도 AI 분석 스타트업 루프스 인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회사의 인수 계획은 기업 성과 지표를 분석하는 AI 업체 인수 로 소개됐다. 세일즈포스는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이 충족되면 룬 인수가 자사 2027회계연도 4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