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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GPT-6급 성능에 비용은 70분의 1… ‘AI 가격전쟁’ 다시 격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딥시크 V4.1 플래시는 OpenDesign Arena 디자인 평가에서 81.2점으로 GPT-6 아스트라(82.7점)에 1.5점 차로 뒤졌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6 아스트라’(이하 아스트라)에 근접한 디자인 성능을 내면서도 작업 비용은 약 7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모델을 선보였다.
  • 최상위 AI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좁혀지는 가운데 가격과 처리 속도가 새로운 경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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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V4.1 플래시는 OpenDesign Arena 디자인 평가에서 81.2점으로 GPT-6 아스트라(82.7점)에 1.5점 차로 뒤졌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6 아스트라’(이하 아스트라)에 근접한 디자인 성능을 내면서도 작업 비용은 약 7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모델을 선보였다. 최상위 AI 모델 간 성능 격차가 좁혀지는 가운데 가격과 처리 속도가 새로운 경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오픈디자인 아레나(OpenDesign Arena)가 주요 13개 AI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 디자인 성능 평가에서 딥시크 V4.1 플래시(이하 V.41 플래시)는 평균 81.2점을 기록했다. 1위 아스트라는 82.7점으로 두 모델의 격차는 1.5점에 그쳤다. V4.1 플래시의 디자인 한 건당 평균 비용은 0.023달러였던 반면, 아스트라는 1.61달러로 약 70배 높았다.

작업 시간도 V4.1 플래시가 평균 5.3분으로 아스트라의 11.1분보다 짧았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1은 80.3점을 기록했으며, 작업당 비용은 3.66달러였다. V4.1 플래시는 전체 552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고 있지만, 이를 매번 모두 가동하지 않는다. 입력 처리에는 약 80억개, 출력 생성에는 약 160억개를 활성화한다. 다만 이번 결과만으로 V4.1 플래시가 GPT-6 아스트라와 전반적으로 동등한 성능을 갖췄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모델 성능 격차가 좁혀질수록 가격과 연산 효율의 중요성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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