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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 분기판매 첫 50만대…하이브리드가 '효자'(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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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김경윤 특파원 = 현대차와 기아가 3분기 미국 시장에서 분기 기준 첫 5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투싼을 공개하며 준중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브랜드 비전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 2일 현대차와 기아에 따르면 양사는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50만6천200대를 판매했다.
시장 반응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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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김경윤 특파원 = 현대차와 기아가 3분기 미국 시장에서 분기 기준 첫 5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전 세계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투싼을 공개하며 준중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브랜드 비전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현대차와 기아에 따르면 양사는 3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50만6천20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가 3.5% 증가한 26만9천541대(제네시스 2만2천645대 포함), 기아가 7.8% 증가한 23만6천659대를 각각 팔았다. 포드의 판매 실적 발표를 지켜봐야 하지만, 현대차·기아가 지난 7월과 8월에도 미국에서 포드를 제치고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한 만큼 분기 기준 첫 3위 기록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하이브리드차는 전년 동기 대비 53.4% 증가한 13만8천112대(현대차 6만9천776대·기아 6만8천336대) 팔리며 분기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싼타페(1만2천227대·20.9%)와 팰리세이드(1만327대, 52.1%)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의 판매가 전체 판매의 28%를 차지했으며, 특히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9월 기준 최고 성적을 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는 "SUV, 세단,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전반적으로 성장하면서 역대 최고 9월 및 3분기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기아 북미법인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역대 최고 9월 및 분기 판매 실적은 기아의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 탄탄한 딜러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2 11:43 송고 2026년10월02일 11시43분 송고 (서울·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김경윤 특파원 = 현대차와 기아가 3분기 미국 시장에서 분기 기준 첫 5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