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뉴욕서 신형 ‘디 올 뉴 투싼’ 출격 ... SUV 첫 AI 에이전트 탑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LLM 기반 ‘글레오 AI’로 대화형 제어 북미 시장 겨냥 오프로드 모델 ‘XRT PRO’ 무시동 공조 ‘스테이 모드’로 전동화 경험 북미 지역에만 58개 신차 투입 승부수 무뇨스 “2030년까지 모델 100개 이상 출시”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 이에 따라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통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차량 제어부터 정보 검색까지 지원한다.
- 또 정차 중에도 전기차처럼 무시동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술을 탑재해 전동화 경험도 강화했다.
본문
LLM 기반 ‘글레오 AI’로 대화형 제어 북미 시장 겨냥 오프로드 모델 ‘XRT PRO’ 무시동 공조 ‘스테이 모드’로 전동화 경험 북미 지역에만 58개 신차 투입 승부수 무뇨스 “2030년까지 모델 100개 이상 출시” 현대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통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차량 제어부터 정보 검색까지 지원한다. 또 정차 중에도 전기차처럼 무시동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술을 탑재해 전동화 경험도 강화했다. 이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과 17.4㎞/ℓ의 복합연비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운영하며, 미국 소비자 맞춤형으로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의 신차 및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북미 지역에서만 58개의 신차가 출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18일 경기도 파주 소재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투싼을 앞서 공개한 바 있다. 현대차가 뉴욕 월드 프리미어에서 디 올 뉴 투싼 을 공개하고 미국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SUV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LLM 기반 글레오 AI,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북미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와 XRT PRO 수요가 신차 판매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신형 투싼은 강화된 커넥트카 서비스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는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최고 출력 245마력과 17.4㎞/ℓ의 복합연비를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도, 북미 시장에서는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 모델이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