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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객 덕에…BGF리테일 실적도 웃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BGF리테일 3분기 실적 발표 매출·영업이익 모두 작년보다 늘어 매출은 3.2% 증가한 2조5152억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외국인 매출 성장과 차별화 상품의 흥행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 BGF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5152억 원으로 전년 동기(2조 4623억 원)보다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08억 원으로 전년 동기(977억 원) 대비 3.2%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쌓인 누적으로 보면 매출액은 7조624억원으로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2238억원으로 18.0%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BGF리테일 3분기 실적 발표 매출·영업이익 모두 작년보다 늘어 매출은 3.2% 증가한 2조5152억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외국인 매출 성장과 차별화 상품의 흥행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BGF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5152억 원으로 전년 동기(2조 4623억 원)보다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08억 원으로 전년 동기(977억 원) 대비 3.2%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쌓인 누적으로 보면 매출액은 7조624억원으로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2238억원으로 18.0%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영업 외 비용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74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93억 원) 대비 6.4% 감소했다. 실적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는 외국인 고객 증가를 꼽을 수 있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점포 총매출 증가액 가운데 35.5%가 외국인 매출 증가분으로 집계됐다.

3분기 외국인 매출 비중도 전년 대비 1.0%p 상승한 2.5%로 기록됐다. 그 결과 전체 매출에서 수익이 낮은 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0.4%p 낮아진 반면, 가공식품 비중은 0.7%p 높아지면서 평균 상품이익률의 상승세를 보일 수 있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전년도 높은 기저 속에서도 외국인 매출 증대와 차별화 가공식품 판매 호조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IP 기반 단독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우량점 중심 출점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외국인 매출 확대와 IP 기반 단독 상품 라인업 강화가 향후 수익성 개선 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외국인 매출 성장과 차별화 상품의 흥행 덕분에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특히 외국인 고객 증가가 매출 증가의 35.5%를 차지하였으며, 차별화된 가공식품과 인기 IP를 활용한 상품들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