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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센터장, “연말까지 코스닥 약세⋯승강제가 반등의 불씨될 것” [4분기 증시전망 ②]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출처=챗GPT)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코스닥 시장의 소외가 지속할 것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코스닥 시장의 소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 코스닥의 반등을 위해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 1일 본지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6명을 대상으로 '4분기 코스닥 시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 6명 중 3명(50%)은 4분기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 대비 약세"일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출처=챗GPT)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코스닥 시장의 소외가 지속할 것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코스닥 시장의 소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의 반등을 위해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1일 본지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6명을 대상으로 '4분기 코스닥 시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 6명 중 3명(50%)은 4분기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 대비 약세"일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2명(33%)은 코스닥이 "코스피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증시의 핵심 모멘텀은 메모리 2사(삼성전자ㆍSK하이닉스)의 2027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협상에서 나올 것"이라며 "외국인을 비롯한 주요 수급 주체의 자금이 이들 대형주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닥 승강제가 구체화되고, 프리미엄 지수 편입 기준 공시 등이 현실화될 경우 단기적으로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가 가능하다"고 봤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코스닥 정책 모멘텀 효과와 더불어 IT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이차전지 업종의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했다. '코스닥 시장의 가장 큰 하방 리스크'를 묻는 질문에 3명(50%)이 "고금리 장기화"를 꼽았다. 이어 "개인 투자자 거래 위축"과 "제약·바이오 기업의 임상 실패"가 각각 2표(33%, 복수응답 포함)를 받으며 뒤를 이었다. 4분기 코스닥 예상 밴드는 대신증권 800~1000p, 한화투자증권 775~1075p였다. 올해 연말 코스닥 예상 지수로는 대신증권이 950p, 한화투자증권이 955p를 전망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말까지 코스닥 시장의 소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