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안방서 포드 또 제쳤다…주인공은 세계 1100만대 앞둔 SUV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투싼, 국산 SUV 판매 신기록 10대 중 9대는 해외서 팔려 현대차 美 점유율 두 달째 3위 4위 포드와 격차 1%P로 확대 현대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글로벌 누적 판매 110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 투싼을 앞세운 현대차그룹의 현지화 전략도 성과를 내면서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는 두 달 연속 포드를 제치고 월간 판매 점유율 3위에 올랐다.
-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은 2004년 출시된 이후 올해 8월까지 중국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세계 시장에서 누적 1061만대가 판매됐다.
본문
투싼, 국산 SUV 판매 신기록 10대 중 9대는 해외서 팔려 현대차 美 점유율 두 달째 3위 4위 포드와 격차 1%P로 확대 현대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글로벌 누적 판매 1100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투싼을 앞세운 현대차그룹의 현지화 전략도 성과를 내면서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는 두 달 연속 포드를 제치고 월간 판매 점유율 3위에 올랐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은 2004년 출시된 이후 올해 8월까지 중국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세계 시장에서 누적 1061만대가 판매됐다. 투싼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현대차 글로벌 도매 판매 1위를 기록했다. 7월 현대차·기아의 미국 판매량은 16만5284대로 전년 동월보다 5.0% 증가했다. 현대차·기아 점유율이 12.9%로 월간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포드와 격차도 1.0%포인트로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현재 발표된 증설 계획 등을 고려하면 2030년 중국 업체들의 해외 생산능력이 300만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투싼의 장기 흥행은 주요 시장에서 현지 생산과 판매 기반을 구축한 전략이 성과를 낸 결과”라며 “중국 업체들도 해외 생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는 가격뿐 아니라 현지 생산 경쟁력까지 글로벌 시장의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의 투싼 은 올해 8월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061만대를 기록하며 1100만대 돌파를 앞뒀습니다. 포드는 8월 미국 시장 점유율이 12.0% 로 집계돼 현대차·기아에 밀려 월간 3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투싼이 글로벌 누적 판매 1100만대를 앞으로 하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두 달 연속 포드를 제치고 월간 판매 점유율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투싼은 2004년 출시 이후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현대차그룹의 SUV 제조 확장과 함께 주요 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의 성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