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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위스콘신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2028년 지연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전력망 연결 심사가 길어지면 오라클의 위스콘신 데이터센터에 의미 있는 전력이 2028년 중반 이후 공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오라클은 2027회계연도 자금 조달액을 약 400억달러(약 58조원), 매출 목표를 900억달러(약 130조원)로 제시했다.
  • 오라클($ORCL)의 위스콘신주 데이터센터 캠퍼스에서 전력 공급이 늦어지면 고객 서비스 개시와 매출 인식도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전력망 연결 심사가 길어지면 오라클의 위스콘신 데이터센터에 의미 있는 전력이 2028년 중반 이후 공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라클은 2027회계연도 자금 조달액을 약 400억달러(약 58조원), 매출 목표를 900억달러(약 130조원)로 제시했다. 오라클($ORCL)의 위스콘신주 데이터센터 캠퍼스에서 전력 공급이 늦어지면 고객 서비스 개시와 매출 인식도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라클은 2027회계연도 자금 조달 계획과 매출 목표를 함께 제시했지만, 캠퍼스의 실제 전력 공급 일정은 별도 변수다. 미국 인프라 분석업체 Aterio는 9월 29일 공개한 프로젝트 라이트하우스 분석에서 전력망 연결을 위한 인허가 심사가 길어질 경우 의미 있는 전력 공급이 2028년 중반 이후로 늦어질 위험을 제기했다. 위스콘신주 공공서비스위원회가 송전선 신청의 완결성 판단을 철회하고 심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공급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Aterio는 심사가 더 길어지면 일부 전력 공급 시점이 2028년 6월께, 전체 1.3GW 공급은 2029년 4월께로 밀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대로 여러 건물에 전력이 비슷한 시기에 공급되면 GPU와 기반시설 투자가 한꺼번에 집중될 가능성도 있지만, 모건스탠리가 이를 실제로 어떻게 평가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라클은 6월 10일 발표한 2026회계연도 실적 자료에서 해당 회계연도에 부채 430억달러(약 62조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2027회계연도에는 부채와 주식을 합쳐 약 400억달러(약 58조원)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같은 회계연도 매출 목표를 900억달러(약 130조원)로 제시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계약 조건에 따라 서비스 개시 및 현금 회수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