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공포탐욕지수, 매시간 투자심리 보여준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와 코스닥 투자심리를 매시간 숫자로 보여주는 국내 증시용 공포탐욕지수가 나왔다.
- 종목 토론과 뉴스, 시장 데이터를 합산해 투자심리가 평소보다 공포에 가까운지 탐욕에 가까운지를 제시하는 방식이다.한경에이셀은 6일...
- 한경에이셀이 코스피·코스닥 투자심리를 매시간 숫자로 보여주는 공포탐욕지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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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 투자심리를 매시간 숫자로 보여주는 국내 증시용 공포탐욕지수가 나왔다. 종목 토론과 뉴스, 시장 데이터를 합산해 투자심리가 평소보다 공포에 가까운지 탐욕에 가까운지를 제시하는 방식이다.한경에이셀은 6일... 한경에이셀이 코스피·코스닥 투자심리를 매시간 숫자로 보여주는 공포탐욕지수를 선보였다. 지수는 종목 토론 50%, 뉴스 25%, 시장 데이터 25%를 반영한다. 한경에이셀은 6일 인공지능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를 통해 공포탐욕지수를 선보였다고 한국경제는 전했다. 이 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에픽AI 내 실험실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는 이 지표를 통해 국내 증시 투자심리가 평소보다 얼마나 한쪽으로 치우쳤는지 살펴볼 수 있다. 단일 가격 지표가 아니라 투자자 반응과 정보 흐름, 실제 시세를 함께 보는 방식이다. 토론 부문은 개인투자자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어떤 주제에 반응하는지를 살핀다.
지수가 가격 흐름만 보지 않고 투자자 반응과 뉴스 흐름을 함께 읽도록 설계됐다는 의미다. 주가는 약하지만 개인투자자 토론은 낙관적일 수 있고, 주가는 오르지만 개인투자자는 상승을 믿지 못하는 흐름도 나타날 수 있다. 본지는 앞서 [코스피 반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크게 기대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에이셀 지수는 이런 시장에서 가격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투자심리의 기울기를 보조 지표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