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재무체력]② 위탁매매에 자산관리까지…수수료수익 3배 증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유안타증권의 수수료수익이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항목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 수탁수수료가 전체 수수료수익의 가장 큰 비중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산관리수수료도 지난 10년간 규모와 비중을 높였다.
- 올해 상반기에는 두 항목의 증가액이 전체 수수료수익 증가액의 90.6%를 차지했다.
본문
유안타증권의 수수료수익이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항목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수탁수수료가 전체 수수료수익의 가장 큰 비중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산관리수수료도 지난 10년간 규모와 비중을 높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두 항목의 증가액이 전체 수수료수익 증가액의 90.6%를 차지했다. 20일 유안타증권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수수료수익은 52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69억원보다 3667억원 늘었다. 수탁수수료는 986억원에서 3566억원으로, 자산관리수수료는 164억원에서 906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두 항목의 증가액 합계는 3322억원으로 전체 수수료수익 증가액 3667억원의 90.6%다. 집합투자증권취급수수료는 지난해 상반기 144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300억원으로 늘었고 신탁보수는 22억원에서 30억원으로 증가했다. 유안타증권은 별도 재무제표를 토대로 위탁영업·금융상품·자산운용·인수영업·자금수지 등으로 실적을 구분한다.
수수료수익 대비 수수료비용 비율은 9.3%에서 8.8%로 낮아졌다.
이는 매매수수료와 투자자문수수료 등 수수료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판매관리비까지 반영한 영업이익과는 구분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유안타증권은 위탁매매가 여전히 수수료수익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지만 자산관리수수료도 금액과 비중이 함께 늘어나면서 수익 구성에 변화가 나타났다"며 "두 부문의 동반 성장은 긍정적이지만 중장기적인 수익성은 시장 거래 환경과 관련 비용, 수익의 지속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수수료비용을 차감한 순수수료이익도 확대됐다.20일 유안타증권 사업보고서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수수료수익은 52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69억원보다 3667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