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비트코인 ‘업토버’ 마지막 기회, 연준 금리동결 · 기술주 실적 주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이번달 8만4000달러대에서 출발해 월초반 8만7000달러선을 넘었지만, 25일 현재 8만달러선 지지가 관건이다.
- 10월 마지막 주 미국 금융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과 주요 기술기업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 비트코인 은 이번달 8만4000달러대에서 시작, 월초반 8만7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업토버 기대를 높였다.
본문
비트코인은 이번달 8만4000달러대에서 출발해 월초반 8만7000달러선을 넘었지만, 25일 현재 8만달러선 지지가 관건이다. 10월 마지막 주 미국 금융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과 주요 기술기업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 은 이번달 8만4000달러대에서 시작, 월초반 8만7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업토버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25일 현재 비트코인 은 8만달러선을 지지하느냐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미국 중간선거를 10여일 남겨두고, 중동 지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메타 등 인공지능(AI) 기술주에 대한 실망감이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연준의 금리 동결, 주요 기술주의 양호한 실적 발표가 비트코인 업토버의 마지막 찬스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27~28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오후 2시30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이 주목받는 이유다. 연준 금리 결정 다음날인 29일에는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9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된다. 애틀랜타 연방은행의 모델(GDPNow)은 3분기 경제성장률을 연율 3.5%로 전망했다. 반대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 비트코인 상승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29일 마스터카드와 스타벅스, 캐터필러, 레딧에 이어 30일에는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