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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4.2% 회복…2021년과 비슷한 53%대 조정폭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6월 저점 대비 44.2% 반등했지만, 과거 53%대 조정 이후 추가 저점이 나타난 흐름과 닮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현물 ETF 유입은 회복 요인으로, 레버리지와 차익 실현 가능성은 부담으로 제시됐다.
  • 비트코인(BTC)이 6월 저점 대비 44.2% 회복했지만, 고점 대비 53%대 조정 뒤 추가 저점을 기록했던 2021년 흐름과 유사한 구간에 들어섰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6월 저점 대비 44.2% 반등했지만, 과거 53%대 조정 이후 추가 저점이 나타난 흐름과 닮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물 ETF 유입은 회복 요인으로, 레버리지와 차익 실현 가능성은 부담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BTC)이 6월 저점 대비 44.2% 회복했지만, 고점 대비 53%대 조정 뒤 추가 저점을 기록했던 2021년 흐름과 유사한 구간에 들어섰다. AMBCrypto는 27일 비트코인이 6월 저점인 5만8535달러(약 7943만원)에서 약 8만4400달러(약 1억1453만원)까지 올랐다고 분석했다. 2021년 중반 조정폭인 53.10%와 비슷하지만, 당시처럼 추가 저점이 형성될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 갤럭시 리서치는 6월 30일 종가 기준 저점을 5만8525달러(약 7942만원)로 집계했으며, 2025~2026년 조정폭을 53.10%로 기록했다. 6월 저점 당시 비트코인 MVRV는 1.10으로, 2021년의 1.55보다 낮았다.

수급 측면에서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이 회복을 뒷받침한 요인으로 제시됐다. 주간 순유입액은 23억9000만달러(약 3조2463억원), 월간 순유입액은 27억달러 이상(약 3조6639억원)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300억달러(약 40조7100억원)에 근접했고 펀딩비는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상승 과정에서 비트코인 미실현이익률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 40%를 웃돌았다. 다만 2021~2022년에는 이동평균선 회복 뒤에도 추가 저점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