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국내 증권사 최초 달러화 표시 신종자본증권 발행…공모액 6배 주문 몰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본 기사는 10월 01일(14:43)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 레이더M ’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1일 하나증권은 지난달 30일 총 3억달러(약 4000억원) 규모 미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 만기는 30년이며 발행 5년 뒤부터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30NC5’ 구조다.
- 수요예측에는 전 세계 120여 개 기관투자가가 참여해 공모액의 6배에 육박하는 17억 달러 규모의 주문이 몰렸다.
본문
[본 기사는 10월 01일(14:43)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 레이더M ’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1일 하나증권은 지난달 30일 총 3억달러(약 4000억원) 규모 미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기는 30년이며 발행 5년 뒤부터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30NC5’ 구조다. 수요예측에는 전 세계 120여 개 기관투자가가 참여해 공모액의 6배에 육박하는 17억 달러 규모의 주문이 몰렸다. 발행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169bp(1bp=0.01%포인트)를 더한 연 6.50%로 결정됐다.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최초 제시금리보다 30bp 낮은 수준에서 발행금리가 확정됐다. 하나증권은 지난 2025년 중동사태 당시 국내 증권사 중 최초 외화발행건인 3억 달러 규모 달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바 있다.
하나증권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을 강화하고 향후 성장동력 확대를 위한 사업 여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훈 하나증권 FICC(채권·외환·상품) 부문장은 “글로벌 시장 변동성으로 투자자 수요가 분산될 수 있는 발행환경에도 발행 전부터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과 소통해 안정적 투자수요를 확보했다”면서 “국내 증권사 최초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글로벌 투자자들과 장기적 관계를 강화해 자본조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했다. 30년 만기 30NC5 구조에 120여개 기관투자가 주문이 공모액의 6배에 육박하면서 발행금리는 연 6.50%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발행은 전 세계 120여 개 기관투자가의 참여로 6배에 가까운 주문이 몰렸으며, 최종 발행금리는 6.50%로 확정되었다. 4000억원 규모 발행 예정 120개국 기관 17억弗주문[본 기사는 10월 01일(14:43)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하나증권이 국내..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하나증권은 지난달 30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3억달러 규모의 미 달러화 표시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