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금융화는 “좋은 일”…세일러, 위험 우려 반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마이클 세일러는 기관 참여가 비트코인에 자본과 유동성을 더하고 정당성을 높인다고 주장했다.
- 금융화에 따른 위험을 묻는 질문에는 기관 참여가 위험을 키운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비트코인(BTC) 금융화를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본문
마이클 세일러는 기관 참여가 비트코인에 자본과 유동성을 더하고 정당성을 높인다고 주장했다. 금융화에 따른 위험을 묻는 질문에는 기관 참여가 위험을 키운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비트코인(BTC) 금융화를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발언은 10월 29일(현지시간) 열린 스트래티지 3분기 실적 발표 질의응답에서 나왔다. 이번 발언에서 ‘금융화’는 비트코인 프로토콜의 변화라기보다 ETF·파생상품·비트코인 보유 기업의 주식과 우선주, 관련 서비스가 늘어나는 흐름을 가리킨다. 스트래티지는 상장 증권 10개의 명목가치가 160억달러(약 21조3600억원)라고 3분기 실적 발표문에서 밝혔다. 비트코인 변동성도 2020년 무렵 80~85%에서 현재 40%로 낮아졌다고 세일러는 말했다.
스트래티지는 10월 25일 기준 비트코인 84만8517개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3분기 디지털 자산 공정가치 상승분은 209억1000만달러(약 27조9000억원)로, 같은 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3분기 순이익은 195억3000만달러(약 26조700억원)였다. 우선주 배당을 반영한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191억2000만달러(약 25조5300억원)로 순이익과 구분된다. 총매출은 1억2540만달러(약 1674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3%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