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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1000달러대로 하락…美 기술주 매도·중동 긴장 겹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미국 기술주 급락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8만1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미국 기술주 급락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8만1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이 미국 기술주 급락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8만1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미국 기술주 급락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8만1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23일 오전 8시16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2.72% 하락한 1억893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3.99% 하락한 2382.04달러, 엑스알피(XRP) 는 4.53% 내린 1.31달러에 거래됐다. 특히 AI 관련 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비해 실제 수익 창출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기술주 매도세를 자극했다.

메타와 테슬라의 실적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도 공급망 병목에 따른 매출 전망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루 동안 약 17bp(1bp=0.01%포인트) 하락한 4.95%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처음으로 5% 아래로 내려왔다. 현재 비트코인은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단가로 추정되는 8만1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오는 2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비트코인이 제한적인 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리서치 조직 비트파이넥스 알파는 비트코인이 연준의 금리 결정 전까지 8만1300~8만44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비트파이넥스 알파는 “ 현물 ETF 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유지되고 레버리지 지표가 안정적이라면 8 만 4400 달러 돌파를 뒷받침할 수 있다 “ 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