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예탁결제원 토큰증권이 '절반의 혁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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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DTCC 토큰화 서비스 출시10월 28일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 10월 28일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 DTCC의 토큰화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었던 배경은 작년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DTCC에게 발부한 비조치의견서(No-Action Letter)와 관련이 있다.
본문
DTCC 토큰화 서비스 출시10월 28일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10월 28일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DTCC의 토큰화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었던 배경은 작년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DTCC에게 발부한 비조치의견서(No-Action Letter)와 관련이 있다. 토큰화 증권 제한: 러셀 1000 지수 구성 종목, 미국 국채,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대해서만 토큰화 허용 담보/정산 가치 부여 X: 토큰화된 증권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하지만, DTCC 자체의 기존 체계에서는 해당 토큰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음 DTCC 권한: 토큰 분실, 도난, 잘못된 이전 등의 이유로 DTCC는 토큰을 강제로 회수하거나 이전할 권한 보유 미국 증권 시장의 핵심 기업인 DTCC가 실제로 증권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점은 블록체인 산업에 굉장히 고무적인 뉴스이다.
운영 시간: DTS의 토큰 전환 신청은 평일 2AM-6PM만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미 전환된 증권 토큰은 24/7 이전/거래가 가능하다. 증권의 권리: DTS를 통해 토큰화된 증권은 기존 증권과 동일한 소유권, 경제적 권리, 투자자 보호를 보유 금융 시장 구조: DTC, 증권사, 발행사, 수탁기관, 실질 소유자 등 기존 시스템 내의 관계 유지 기존 증권과 CUSIP 및 권리가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것은 유동성 파편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기에 분명 긍정적인 요소이다.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합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증권/대금 이전을 동시에 아토믹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 십년 동안 사용하던 낙후된 전통 레일을 탈피하여, 차세대 금융 레일인 블록체인을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앞으로 금융 레일로써의 블록체인의 역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Issuer-Sponsored 방식의 경우 기존 DTCC 체계를 완전히 후회함으로써 굉장히 효율적인 토큰화 방식이 가능해졌고, Linked Security 방식의 경우 미국의 증권법을 준수하며 투자자들에게 제공이 가능하지는 않지만, 그 이외의 투자자들에게 굉장히 높은 접근성과 활용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DTS가 밝힌 로드맵에 따르면 앞으로 1) Besu, Canton 외의 Stellar, Arc 등 추가 네트워크 지원, 2) 제공가능 증권 종류 확대, 3) 기관용 보안 강화, 4) 기업행위 처리 기능 확대, 5) 기존 DTC 장부와 온체인 증권 보유 기록 통합, 6) 결제 기능 확대 등 다양한 개선점들이 남아있다.
지금까지는 DTCC가 토큰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부였다면, 이젠 정말 현실화가 된 것이다.DTCC의 토큰화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었던 배경은 작년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DTCC에게 발부한 비조치의견서(No-Action Letter)와 관련이 있다.
SEC는 DTCC가 다음 조건을 지키면서 제한적인 증권 토큰화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 제재하지 않겠다고 했다.토큰화 증권 제한: 러셀 1000 지수 구성 종목, 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