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20% 옵션 풀 논란…스트라이브 CEO “비교 불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메타플래닛(3350)의 경영진 주식매수선택권 풀이 회사 지분의 20%에 이른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데이비드 베일리는 보상 규모를 옹호했고 스트라이브 경영진은 양사의 구조를 비교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데이비드 베일리(David...
- 메타플래닛의 경영진 주식매수선택권 풀이 증자와 함께 확대된 가운데 데이비드 베일리는 보상 규모를 옹호했다.
- 스트라이브 CEO 맷 콜은 양사의 주식 구조와 보상 체계가 다르다고 반박했다.
본문
메타플래닛(3350)의 경영진 주식매수선택권 풀이 회사 지분의 20%에 이른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데이비드 베일리는 보상 규모를 옹호했고 스트라이브 경영진은 양사의 구조를 비교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데이비드 베일리(David... 메타플래닛의 경영진 주식매수선택권 풀이 증자와 함께 확대된 가운데 데이비드 베일리는 보상 규모를 옹호했다. 스트라이브 CEO 맷 콜은 양사의 주식 구조와 보상 체계가 다르다고 반박했다.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 나카모토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엑스에 “5년에 걸쳐 회사 지분의 20%를 팀에 배분하는 것은 미친 숫자가 아니며 오히려 낮아 보인다”고 썼다. 논란의 대상은 메타플래닛이 2022년 12월 도입한 제10차 주식취득권이다.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증자를 이어가면서 옵션 풀은 약 4600만주에서 약 3억1900만주로 늘었다.
메타플래닛 이사회는 8월 18일 관련 조항을 수정해 잠재 주식 수를 3억1946만주로 고정했다.
메타플래닛은 8월 18일 변경 공시에서 기존 조항이 희석 규모를 키우고 희석 후 주식 수를 산정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맷 콜(Matt Cole)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두 회사를 비교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30명이 넘는 팀의 연간 목표 주식 보상은 약 2100만달러(약 282억원)이며, 머서의 50번째 백분위 기준을 적용해 3년에 걸쳐 확정된다고 밝혔다. 팰컨에지 고문 진스BTC(ZynxBTC)는 엑스에서 “몇 사람이 30개월 일한 대가로 5억달러(약 6705억원) 보상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메타플래닛 주가는 8일 244엔에 거래를 마쳤고, 두 거래일 동안 약 17%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