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프로로지움 Gen4 셀 공동 시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메르세데스-벤츠와 프로로지움이 최신 Gen4 전고체 배터리 셀의 전기·열·안전 성능을 공동 평가한다.
- 메르세데스-벤츠와 프로로지움(ProLogium)이 최신 Gen4 전고체 배터리 셀의 공동 시험에 들어간다.
본문
메르세데스-벤츠와 프로로지움이 최신 Gen4 전고체 배터리 셀의 전기·열·안전 성능을 공동 평가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프로로지움(ProLogium)이 최신 Gen4 전고체 배터리 셀의 공동 시험에 들어간다. 양사는 프로로지움의 ‘Superfluidized Inorganic Next-Generation Lithium Ceramic Battery’ Gen4 셀을 대상으로 공동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내용은 Markets Insider 원문을 통해 공개됐다. 시험은 메르세데스-벤츠 전용 시설과 외부 전문 시험기관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향후 차량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로지움은 Gen4 배터리에 비가연성 무기 전해질과 세라믹 분리막, 자체 ‘Active Safety Mechanism’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차량용 팩에는 냉각·관리·보호 장치 등이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Gen4의 실제 차량 적용성은 공동 시험 결과와 팩 통합 평가를 거쳐야 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프로로지움의 협력은 2016년부터 이어져 왔다. 양사는 2022년 차세대 배터리 셀 기술 협력을 공식화했으며, 당시 메르세데스-벤츠는 프로로지움에 투자하고 이사회 이사 자리를 확보했다. 당시 양사는 공동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를 시험 차량에 적용하고 승용차 탑재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기업결합이 완료되면 나스닥에서 ‘PRLG’ 티커로 상장할 계획이지만, 거래 승인과 등록 효력, 상장 요건 충족 등 절차가 남아 있다. 이번 합의의 다음 단계는 Gen4 셀의 전기·열·안전 시험과 차량용 적용 가능성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