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이 꼽은 AI 수혜 코인 3종…성적은 제각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그레이스케일은 AI 학습 데이터 공급, GPU 자금 조달, 연산 능력 활용을 겨냥한 DATA, USD.AI(CHIP), 펄(PEARL)을 주목했다.
- 학습 데이터 공급·GPU 담보대출·연산 수익화 등 AI 인프라 정조준 펄 90일새 528% 급등…데이터 네트워크는 대형 투자에도 42% 하락 그레이스케일 "장기 경쟁력은 채택과 경제성에 달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그레이스케일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를 겨냥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프로젝트…
- 잭 팬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이달 23일(현지시각) 발간한 리서치 노트에서 데이터 네트워크(DATA Network·DATA), USD.AI(CHIP), 펄(Pearl·PEARL)을 AI 인프라 확장과 맞닿은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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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은 AI 학습 데이터 공급, GPU 자금 조달, 연산 능력 활용을 겨냥한 DATA, USD.AI(CHIP), 펄(PEARL)을 주목했다. 학습 데이터 공급·GPU 담보대출·연산 수익화 등 AI 인프라 정조준 펄 90일새 528% 급등…데이터 네트워크는 대형 투자에도 42% 하락 그레이스케일 "장기 경쟁력은 채택과 경제성에 달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그레이스케일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를 겨냥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프로젝트 3곳을 꼽았다. 잭 팬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이달 23일(현지시각) 발간한 리서치 노트에서 데이터 네트워크(DATA Network·DATA), USD.AI(CHIP), 펄(Pearl·PEARL)을 AI 인프라 확장과 맞닿은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AI 붐으로 학습용 데이터와 고가 연산 장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 수요를 블록체인 으로 풀어내려는 시도라는 설명이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텐서, 니어, 월드 등 잘 알려진 프로젝트들이 이미 AI 서비스 개발, 블록체인 기반 에이전트 상거래, 인간 증명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짚은 뒤, 이보다 더 깊숙이 AI 인프라 구축에 관여하는 사례로 세 프로젝트를 들었다. AI 모델은 이미지, 영상, 음성 녹음 등을 학습하는데, 데이터 네트워크는 이런 자료를 이용자 동의를 받아 수집한 뒤 AI 개발사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하고, 데이터를 낸 참여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다. 스토리는 올해 6월 데이터 네트워크로 리브랜딩하며 사업 방향을 프로그래머블 IP에서 AI 학습 데이터 인프라로 틀었고,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IP 토큰 거래를 멈추고 보유 물량을 1대1 비율로 DATA로 자동 전환했다. USD.AI는 퍼미안랩스가 개발한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6월에는 엔비디아 B300 GPU 2304개를 담보로 한 9810만달러 규모 대출을 발표했다.
연산 사업자는 AI 작업으로 매출을 올리면서,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한 대가로 토큰도 받을 수 있다. FDV는 발행 예정 물량이 모두 유통된다고 가정한 가치로, 시가총액과의 격차가 크다는 것은 앞으로 시장에 나올 물량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AI 인프라 수요를 실제 이용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가 이들 프로젝트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그레이스케일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를 겨냥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프로젝트 3곳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