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2.00%로 인상한 스웨덴 리크스방크, 11일부터 적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웨덴 중앙은행 리크스방크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2.00%로 결정했다.
- 9월 CPIF 상승률은 1.5%로 높아졌지만 에너지를 제외한 지표는 전월과 같았다.
- 스웨덴 중앙은행 리크스방크(Riksbank)가 4일 기준금리 를 1.75%에서 2.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본문
스웨덴 중앙은행 리크스방크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2.00%로 결정했다. 9월 CPIF 상승률은 1.5%로 높아졌지만 에너지를 제외한 지표는 전월과 같았다. 스웨덴 중앙은행 리크스방크(Riksbank)가 4일 기준금리 를 1.75%에서 2.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리크스방크는 공식 발표에서 새 금리를 1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11월 통화정책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금리 전망치가 담기지 않았다. 리크스방크는 4일 공개한 11월 통화정책 업데이트에서 물가와 경기 전망이 유지되면 내년 추가 금리 인상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스웨덴 통계청(Statistics Sweden)은 9월 물가 발표에서 고정금리 소비자물가지수(CPIF)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을 1.5%로 집계했다. 이와 별도로 임시 재정 조치와 에너지 효과를 제외한 기초물가 지표는 1.6%로 제시됐다.
공급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 올해 약세를 보인 스웨덴 크로나는 내년 물가를 2%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리크스방크는 9월 24일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하고, 경기 개선과 공급 충격이 이어지면 연내 인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크스방크는 인상 결정 전 스웨덴 국채금리가 9월과 대체로 비슷했고, 크로나는 그 이후 특히 유로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기록했다. 스웨덴 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를 5일 오후 4시(한국시간)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