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후티 반군 공격 속에서도···네이버 자율주행 로봇 ‘이상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누리’ 지난달 사우디서 시범운행 실외 단지 물류 수송 역할 톡톡 사우디 스마트시티 중추 자신 자율주행 로봇 시장도 고속성장 韓日 양국선 실내 로봇 고도화 내달 사우디서 신모델 공개 네이버 실외 자율주행 로봇 ‘누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시범 운행에 성공했다.
-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습으로 안보 정세가 불안해진 가운데 이뤄낸 성과다.
- 네이버는 다음달 해당 모델을 최초 공개하고, 자율주행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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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지난달 사우디서 시범운행 실외 단지 물류 수송 역할 톡톡 사우디 스마트시티 중추 자신 자율주행 로봇 시장도 고속성장 韓日 양국선 실내 로봇 고도화 내달 사우디서 신모델 공개 네이버 실외 자율주행 로봇 ‘누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시범 운행에 성공했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습으로 안보 정세가 불안해진 가운데 이뤄낸 성과다. 네이버는 다음달 해당 모델을 최초 공개하고, 자율주행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주거 단지에서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 동안 실외 자율주행 로봇 누리의 시범 운행을 마쳤다. 지난달부터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습으로 불안정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시범 운행은 차질 없이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개발 주체인 네이버랩스의 엔지니어들이 수시로 사우디 현장에 파견돼 연구를 진행했다”며 “사우디가 중동 이슬람 국가들의 맹주인 만큼, 사업 성공 여부에 따라 다른 중동 국가로의 진출도 용이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자율주행 로봇 시장은 지난해 5억2180만 달러(약 7000억원)에서 오는 2034년 76억2480만 달러(약 10조2370억원)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경기 성남시 1784 사옥에서는 배달 자율주행 로봇 ‘루키2’가 운행 중이다. 한편 네이버는 자율주행 로봇 누리를 다음달 16일부터 나흘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시디스케이프 2026’ 행사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실외 자율주행 로봇 ‘누리’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성공적으로 시범 운행을 마쳤으며, 이는 불안정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이루어진 성과다.
네이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다음달 ‘시디스케이프 2026’ 행사에서 누리를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자율주행 로봇 시장은 2034년까지 급속히 성장할 전망으로, 네이버는 한국과 일본의 실내 서비스 경험을 통해 사우디 시장에서도 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