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중간선거 연도 수익률 9.2%…JP모건 분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JP모건 자산운용은 2026년 미국 중간선거보다 금리·물가·재정·관세와 기업 기본면이 증시 흐름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증시를 좌우할 변수는 어느 당이 의회를 장악하느냐보다 선거 결과가 물가와 금리, 기업 이익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라는 분석이 나왔다.
- JP모건 자산운용은 9월 발표한 '2026 Midterm Elections' 보고서에서 중간선거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정치 구도 자체가 독립적인 자산 가격 결정 요인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본문
JP모건 자산운용은 2026년 미국 중간선거보다 금리·물가·재정·관세와 기업 기본면이 증시 흐름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증시를 좌우할 변수는 어느 당이 의회를 장악하느냐보다 선거 결과가 물가와 금리, 기업 이익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라는 분석이 나왔다. JP모건 자산운용은 9월 발표한 '2026 Midterm Elections' 보고서에서 중간선거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정치 구도 자체가 독립적인 자산 가격 결정 요인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JP모건 자산운용은 1937년 이후 미국 S&P500의 중간선거 연도 평균 총수익률이 9.2%로 비중간선거 연도의 13.3%보다 낮았다고 밝혔다. 다만 2018년과 2022년 증시 하락은 중간선거보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영향이 컸고, 2002년 약세는 정보기술 거품 붕괴와 맞물렸다.
반면 대통령의 행정 권한이 큰 관세 정책은 의회 구도가 바뀌어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고 JP모건 자산운용은 분석했다. 다만 이런 정책 차이가 기업 비용과 투자, 이익 전망을 실제로 바꿀 때만 시장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고 JP모건 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는 9월 16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JP모건 자산운용은 9월 18일 기준 시장에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반영돼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중간선거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선거 결과 자체보다 재정·무역·규제 정책이 물가와 금리, 성장률, 기업 이익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통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JP모건 자산운용은 9월 18일 기준 보고서에서 정치적 구호보다 정책의 실제 전달 경로와 기업 기본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결국 2026년 중간선거를 둘러싼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의회 다수당보다 정책 변화가 기업 비용과 이익 전망에 실제로 반영되는지 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