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보다 먼저 하늘 날까…드로리안, eVTOL 레이싱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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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등장한 자동차로 유명한 드로리안이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레이싱에 뛰어든다.
- 당장은 규격형 기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성격이 강하지만, 향후 대학 엔지니어링 팀과 손잡고 자체 레이싱 기체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1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드로리안은 새로운 에어스피더(Airspeeder) eVTOL 레이싱 시리즈에 자사 브랜드를 내건 기체를 투입할 예정이다.
- 지상 스포츠카로 상징성을 쌓아온 드로리안이 비행체 레이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셈이다.에어 1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드로리안은 새로운 에어스피더(Airspeeder) eVTOL 레이싱 시리즈에 자사 브랜드를 내건 기체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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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등장한 자동차로 유명한 드로리안이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레이싱에 뛰어든다. 당장은 규격형 기체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 성격이 강하지만, 향후 대학 엔지니어링 팀과 손잡고 자체 레이싱 기체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1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드로리안은 새로운 에어스피더(Airspeeder) eVTOL 레이싱 시리즈에 자사 브랜드를 내건 기체를 투입할 예정이다. 지상 스포츠카로 상징성을 쌓아온 드로리안이 비행체 레이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셈이다.에어 1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드로리안은 새로운 에어스피더(Airspeeder) eVTOL 레이싱 시리즈에 자사 브랜드를 내건 기체를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레이싱 무대에서 브랜드를 알리고 미래 모빌리티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영화 속에서 시간여행 자동차로 등장한 드로리안의 상징성을 eVTOL 레이싱과 연결한 발언이다.
다만 2027~2028시즌부터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와 조지아공대의 학생 엔지니어링 팀과 협력해 새로운 eVTOL 레이서를 설계할 계획이다. 피어슨 CEO는 주요 레이싱 시리즈의 정체성은 참가를 선택한 제작사들이 만들어 간다며, 첫 국제 시즌에 미국의 상징적인 브랜드가 합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초기 eVTOL 레이싱 시장에서 기술 경쟁뿐 아니라 어떤 브랜드가 참여하는지도 중요한 요소라는 설명이다. 현재 공개된 계획의 중심은 규격형 레이싱 기체를 활용한 참가와 브랜드 홍보에 있다. 독자적인 기체 설계 계획도 2027~2028시즌을 목표로 제시된 만큼, 실제 개발 성과와 기술적 차별성이 확인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2027~2028시즌에 예고한 대학 엔지니어링 팀과의 협업이 독자적인 eVTOL 설계 역량 확보로 연결될지 주목된다.
현재 확인된 것은 드로리안이 에어스피더 국제 레이싱 무대에 브랜드를 내걸고 참가하며, 이후 신형 레이싱 기체 개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