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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반도체주 반등에 나스닥 0.83%↑…애플 부진에 다우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매수세에 나스닥과 S&P500지수가 상승했지만 애플 부담으로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각)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 최근 조정을 받았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가 반등하며 나스닥과 S&P500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애플의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이 다우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시장 반응 긍정AAPL
ARTICLE BRIEF

본문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매수세에 나스닥과 S&P500지수가 상승했지만 애플 부담으로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각)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최근 조정을 받았던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가 반등하며 나스닥과 S&P500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애플의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이 다우지수의 발목을 잡았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7.65포인트(0.83%) 오른 2만5372.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전날 1% 넘게 하락한 이후 반등에 성공했지만 기술주 전반의 조정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AMD는 장중 4% 상승했고, 브로드컴도 3% 넘게 올랐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엔비디아 역시 각각 2% 이상 상승하며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을 뒷받침했다.

반면 애플은 전날 발표한 수익성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회계연도 4분기 아이패드 매출도 예상치를 밑돌면서 장중 약 2% 하락했다. 반대로 공화당이 상원 또는 양원을 유지하면 단기적으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약 1% 하락한 배럴당 104달러 수준을 기록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6달러 안팎에서 움직였다. 이날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의 회복세를 나타냈지만 대형 개별 종목의 실적 부담과 선거 불확실성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반도체주 반등에 나스닥 상승…다우는 애플 부담에 하락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3일(현지시각)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