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목표가 30달러로 하향…BofA, 회복 시점 2028년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나이키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30달러로 내렸다.
- 매출 감소가 2027 회계연도까지 이어질 수 있어 회복 시점을 2028년으로 늦췄다.
- 나이키($NKE)의 실적 회복 시점이 2028년으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본문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나이키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30달러로 내렸다. 매출 감소가 2027 회계연도까지 이어질 수 있어 회복 시점을 2028년으로 늦췄다. 나이키($NKE)의 실적 회복 시점이 2028년으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목표주가는 47달러(약 6만4343원)에서 30달러(약 4만1070원)로 낮아져 최근 종가 35.99달러(약 4만9270원)보다 17% 낮아졌다. BofA는 보고서에서 기존 2027년 상반기 회복 전망을 철회하고 회복 시점을 2028년으로 늦췄다고 밝혔다. BofA는 35.99달러의 목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목표가 30달러가 약 17%의 하락 여지를 뜻한다고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나이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낮췄다.
로레인 허친슨(Lorraine Hutchinson) BofA 소매 담당 애널리스트는 2027년과 2028년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11%, 12% 낮췄다.
이 조정은 실적 전망 하향과 함께 나이키의 평가 수준도 낮아질 수 있다는 판단을 반영한다. 제로헤지는 나이키 주가가 당시 기준 올해 들어 44% 하락했으며, 2021년 고점인 177달러(약 24만2700원)보다 약 80%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번 BofA 보고서는 여기에 매출 감소 기간과 회복 시점에 대한 전망 하향을 추가했다. BofA의 새로운 전망에 따라 향후 실적 발표에서는 북미 도매 판매와 중국 수요가 회복 여부를 확인할 주요 지표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