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영업익' 달성한 K-메모리…SK하이닉스로 바통이을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100조원이 넘는 꿈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이달 말 예정된 SK하이닉스...
-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100조원이 넘는 꿈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이달 말 예정된 SK하이닉스의 실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8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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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100조원이 넘는 꿈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이달 말 예정된 SK하이닉스...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100조원이 넘는 꿈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이달 말 예정된 SK하이닉스의 실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80%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훈풍에 힘입어 기록적인 실적 바통을 이어받을지 주목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8곳의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74조3천433억원이다. 일부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가 전 분기(76.3%) 대비 소폭 오른 78∼80%의 영업이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률 80%를 달성할 경우 글로벌 메모리 3사 중 미국 마이크론에 이어 영업이익률 80%의 벽을 넘게 된다.
비메모리사업부와 스마트폰·가전·TV 등 사업부의 적자가 예상되는 데도 전사 차원에서 55.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메모리사업부만 따지면 영업이익률이 80%를 넘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비용 부담이 큰 제조업에서 영업이익률 50%대는 꿈의 영역으로 불린다. 증권사들인 내년 2·3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사업에서 82∼8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09 06:31 송고 2026년10월09일 06시3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100조원이 넘는 꿈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이달 말 예정된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