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수탁 모델, 거래소 밖 디지털 자산 30% 넘게 활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BCG는 중앙화 거래소 보유분을 제외한 디지털 자산의 30% 이상이 기관 수탁 모델을 이용한다고 추정했다.
- 자산 규모 2000억~3000억달러인 지역 은행의 손익 개선액은 예시 분석으로 제시했다.
- 자산 규모 2000억~3000억달러(약 264조8000억~397조2000억원)인 지역 은행의 손익 개선액은 8000만~1억달러(약 1059억~1324억원)로 제시했지만, 이는 실제 실적이 아닌 예시 분석이다.
본문
BCG는 중앙화 거래소 보유분을 제외한 디지털 자산의 30% 이상이 기관 수탁 모델을 이용한다고 추정했다. 자산 규모 2000억~3000억달러인 지역 은행의 손익 개선액은 예시 분석으로 제시했다. 자산 규모 2000억~3000억달러(약 264조8000억~397조2000억원)인 지역 은행의 손익 개선액은 8000만~1억달러(약 1059억~1324억원)로 제시했지만, 이는 실제 실적이 아닌 예시 분석이다. 리플(Ripple)이 의뢰한 이 연구는 수탁을 자산 보관을 넘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반으로 다뤘다. BCG가 제시한 30% 이상이라는 비중에는 적격 수탁기관뿐 아니라 기업 자체 수탁 기술과 지갑 서비스도 포함된다. 투자 상품에는 외부 수탁 서비스를 쓰고 결제 업무에는 자체 인프라를 적용하는 사례도 제시됐다.
거래를 누가 지시하고 승인하는지, 승인된 거래를 누가 별도로 검증하는지, 수탁 시스템이 기존 은행 시스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운영 설계에 포함된다.
보고서는 결제와 토큰화 자산 서비스를 수탁 체계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BCG는 자산 규모 2000억~3000억달러인 지역 은행이 적절한 수탁 방식과 5개 디지털 자산 활용 사례를 결합하면 손익이 8000만~1억달러 개선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연구를 의뢰한 리플은 디지털 자산 수탁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국 감독당국은 수탁 기술의 선택과 규제 준수를 별도로 다뤘다. 국내 은행의 구체적인 디지털 자산 수탁 계획이나 적용 현황은 이번 연구에서 다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