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배당 재개 이어 6900억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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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삼성E&A가 현금배당에 더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한다.
- 회사는 7800억원을 투입해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6900억원어치 물량을 소각할 계획이다.
- 지난해 12년 만에 현금배당을 재개한 데 이어 자사주 소각까지 주주환원 수단을 넓혔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이날 이사회에서 보통주 1635만2201주를 약 78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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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가 현금배당에 더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한다. 회사는 7800억원을 투입해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6900억원어치 물량을 소각할 계획이다. 지난해 12년 만에 현금배당을 재개한 데 이어 자사주 소각까지 주주환원 수단을 넓혔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이날 이사회에서 보통주 1635만2201주를 약 78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삼성E&A는 지난해 1월 12년 만에 현금배당을 재개하면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2024~2026년 사업연도 지배지분 순이익의 15~20% 수준을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 예정 금액은 2025년 결산배당금의 약 4.5배다. 이번 결정은 삼성E&A가 올해 실적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 가운데 나왔다. 삼성E&A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6%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9619억원으로 기존 연간 목표인 8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E&A는 이날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조4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12년 만에 현금배당을 재개한 데 이어 자사주 소각까지 주주환원 수단을 넓혔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이날 이사회에서 보통주 1635만2201주를 약 78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한다.전체 취득금액 중 69 삼성E&A가 현금배당에 더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