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스 첫 실적 전화회의…애플 9월 분기 실적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직전 분기 매출은 1094억달러(약 145조8302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6% 늘었다.
- 매출총이익률 50.1%에는 관세 환급 효과 약 2%포인트가 반영됐다.
- 애플(Apple·$AAPL)은 2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본문
직전 분기 매출은 1094억달러(약 145조8302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6% 늘었다. 매출총이익률 50.1%에는 관세 환급 효과 약 2%포인트가 반영됐다. 애플(Apple·$AAPL)은 2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화성재경(마스빗)은 존 터너스 애플 CEO가 취임 후 처음 실적 전화회의를 주재한다고 보도했다. 터너스는 9월 1일 팀 쿡의 뒤를 이어 애플 CEO에 취임했고 , 쿡은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터너스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을 지냈으며 2001년 애플 제품 디자인팀에 합류했다. 이번 발표 대상인 2026회계연도 4분기는 이미 끝난 9월 분기다. 애플의 2027회계연도는 9월 27일 시작됐으며, 연말 쇼핑철 판매 실적은 2027회계연도 첫 분기에 반영된다. 애플은 6월 27일 끝난 2026회계연도 3분기에 매출 1094억달러(약 145조8302억원)를 기록했다.
이 수치에는 관세 환급에 따른 약 2%포인트의 유리한 효과가 포함됐다.
애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아이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2%, 맥은 29%, 서비스는 12% 증가했고 아이패드는 6% 감소했다. 애플은 제품 매출총이익률이 높아진 배경으로 제품 구성 변화와 관세 환급을 들었으며, 메모리 등 부품 비용 상승은 일부 상쇄 요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