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미드나이트 금고, 청구권 소각 뒤 외부 서명 받아야 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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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드나이트에서 이더리움 기반 토큰을 인출하려면 비공개 청구권을 먼저 소각하고 별도 서명 네트워크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 공개된 구현은 Stagenet과 이더리움 세폴리아 시험 환경에서만 작동한다.
- 미드나이트(Midnight)에서 이더리움(ETH) 기반 토큰을 인출하려면 별도 서명 네트워크의 응답이 필요하다.
본문
미드나이트에서 이더리움 기반 토큰을 인출하려면 비공개 청구권을 먼저 소각하고 별도 서명 네트워크의 응답을 받아야 한다. 공개된 구현은 Stagenet과 이더리움 세폴리아 시험 환경에서만 작동한다. 미드나이트(Midnight)에서 이더리움(ETH) 기반 토큰을 인출하려면 별도 서명 네트워크의 응답이 필요하다. 인출을 시작하면 사용자의 비공개 청구권이 먼저 소각되고, 이더리움 전송이 실패해도 인증된 결과가 돌아와야 청구권을 되살릴 수 있다. SIG Network는 22일 공개한 설명 자료에서 미드나이트 계약이 이더리움 계정을 통해 ERC-20 토큰을 다루는 실험용 금고를 소개했다. 사용자가 금액과 수신 주소를 지정하면 미드나이트 계약이 청구권을 소각하고 요청을 대기열에 넣는다. 이어 MPC(다자간 연산) 서명 서비스가 금고 계정의 이더리움 거래에 필요한 서명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앱이나 릴레이어가 서명된 거래를 이더리움에 제출하며, 서명 서비스가 거래를 직접 전파하지는 않는다.
SIG Network의 공개 구현 자료는 △거래가 되돌려진 경우 △같은 nonce가 다른 거래에 쓰여 기존 거래가 실행 불가능해진 경우 △실행된 ERC-20 전송이 실패를 반환한 경우를 복구 조건으로 제시한다. 전체 데모는 미드나이트 Stagenet과 이더리움 세폴리아에서 작동하고, 저장소 설명에는 MPC 응답기가 'fakenet'으로 표시돼 있다. 해큰(Hacken)은 2025년 2월 21일 최종 보고서에서 SIG Network의 이더리움 Solidity 기반 Chain Signatures 계약을 감사 대상으로 삼았다. 이 보고서의 대상 저장소와 계약 범위는 이번 미드나이트 Compact 금고나 Nightmode 전체 시스템의 감사까지 입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