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삼성전자 8일 요동친다”…매도 요인 3개나 겹쳤다는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반도체ETF리밸런싱·옵션 만기 자사주 매입종료도 변동성 키워 골드만 “외국인 매수복귀 관건”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인 8일 ETF 리밸런싱, 옵션 만기, 자사주 매입 종료가 겹치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골드만삭스 분석이 나왔다.
- 7일 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FICC·주식 부문은 6일(현지시간) 내놓은 ‘삼성전자, 10월 8일을 앞두고 주목할 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 보고서를 쓴 헤더 오 골드만삭스 연구원은 “3분기 잠정실적과 반도체 ETF 리밸런싱에 따른 기계적 매도 가능성, 옵션 만기, 자사주 매입 종료가 맞물리면서 단기적으로, 특히 10월 8일 삼성전자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본문
반도체ETF리밸런싱·옵션 만기 자사주 매입종료도 변동성 키워 골드만 “외국인 매수복귀 관건”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인 8일 ETF 리밸런싱, 옵션 만기, 자사주 매입 종료가 겹치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골드만삭스 분석이 나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FICC·주식 부문은 6일(현지시간) 내놓은 ‘삼성전자, 10월 8일을 앞두고 주목할 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를 쓴 헤더 오 골드만삭스 연구원은 “3분기 잠정실적과 반도체 ETF 리밸런싱에 따른 기계적 매도 가능성, 옵션 만기, 자사주 매입 종료가 맞물리면서 단기적으로, 특히 10월 8일 삼성전자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운용자산(AUM) 약 140억달러(약 18조7600억원) 규모의 반도체 ETF 7종이 8일 리밸런싱에 나선다. 삼성전자 편입 비중이 종목별 상한에 가까워 리밸런싱 과정에서 기계적인 매도 물량이 나올 것으로 시장은 예상한다.
삼성전자의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8일 전후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삭스는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12조원에서 106조원으로 약 5% 낮췄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도 9월 내내 매도 우위 흐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를 둘러싼 여러 변수가 맞물리는 8일, 외국인 매수세 복귀가 향후 주가의 변수라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12조원에서 106조원으로 낮췄고, D램과 낸드 펀더멘털은 양호하지만 일반 D램 출하량은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8일 외국인 매수세 복귀 여부와 삼성전자의 실적 모멘텀 유지가 향후 주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005930]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일인 8일 상장지수펀드(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