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방산·메디케이드·가상자산 정책 변화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과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법안의 심의 개시 절차가 막혔다.
- 의회 구도는 예산·감독 우선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선거 결과만으로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과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법안의 심의 개시 절차가 잇달아 막혔다.
본문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과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법안의 심의 개시 절차가 막혔다. 의회 구도는 예산·감독 우선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선거 결과만으로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원에서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과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법안의 심의 개시 절차가 잇달아 막혔다. 미 상원 공식 표결 기록상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H.R.3633)은 9월 15일 찬성 49표, 반대 50표를 얻었다. 하원은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비용 부담을 주 규제기관이 고려하도록 하는 법안을 9월 16일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다. 백악관은 FY2027 예산안에서 국방 예산 자원 1조5000억달러(약 2,000조원)를 요청했다. 록히드마틴($LMT)은 2025년 매출의 72%가 미국 정부에서, 63%가 국방부에서 발생했다고 SEC 공시에 적었다.
KFF는 미국 의회예산국(CBO) 추계를 바탕으로 2025년 제정된 법이 2025~2034년 연방 메디케이드 지출을 기존 기준선보다 9110억달러(약 1,214조원) 줄일 것으로 제시했다. 모건스탠리 리서치는 7월 28일 공개한 「Buying the AI Infrastructure Dip」에서 미국 5대 기술기업의 2027년 자본지출이 1조2000억달러(약 1,6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AI 인프라 투자는 전력 수요와 데이터센터 비용을 둘러싼 정책 논의와 맞닿아 있다. 모니카 게라(Monica Guerra)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웰스매니지먼트 미국 정책·지정학 전략 책임자는 10월 27일 공개한 중간선거 분석에서 “인플레이션과 성장, 기업 실적이 시장 전반의 더 큰 동인”이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공화당 대통령 아래 중간선거 다음 해 S&P 500 평균 상승률을 의회 분점 때 23%,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했을 때 16%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