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4.78%…'5% 재진입' 가능성 다시 거론됐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9월 5일(현지시간) 기준 4.78%를 기록했다.
- 같은 날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24%로 나타났다.울프 리히터(Wolf Richter)는 월스트리트닷컴(WolfStreet.com)에 이 수치를 공개하며, 10년물 금리가 지난해...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9월 5일(현지시간) 4.78%로 마감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80bp 올랐다.
본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9월 5일(현지시간) 기준 4.78%를 기록했다. 같은 날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24%로 나타났다.울프 리히터(Wolf Richter)는 월스트리트닷컴(WolfStreet.com)에 이 수치를 공개하며, 10년물 금리가 지난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9월 5일(현지시간) 4.78%로 마감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80bp 올랐다. 울프 리히터(Wolf Richter)는 월스트리트닷컴(WolfStreet.com)에 이 수치를 공개하며, 10년물 금리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지그재그로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가속 조짐에도 정책금리를 인하했는데, 그 이후 10년물 금리가 오히려 80bp(0.8%포인트)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연방기금실효금리(EFFR)와 10년물의 격차도 115bp까지 벌어졌다.
10년물 금리가 5%를 넘어선 것은 2023년 10월 23일(5.02%)이 가장 최근 사례로, 이번 4.78%는 그 고점에 근접한 수준이다. 30년물 국채 금리가 5.31%까지 오르며 비트코인의 자금조달 부담이 2007년 이후 가장 커졌다는 본지 분석도 있었다 . 금리 수준 자체보다 상승 속도가 위험 자산에 더 중요한 변수라는 지적이다. 🔎 시장 해석 연준이 지난해 11월 정책금리를 내렸음에도 10년물 국채 금리는 오히려 80bp 올라 4.78%에 도달했다. 💡 전략 포인트 장기금리 상승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의 자금조달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혀왔다. 매매 판단이 아닌 금리 추이와 9월 15~16일 FOMC 결과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